congratulations Stray Kids for having Seungmin as a member.

김승민 사랑한다 지금 내 댓글 읽고잇지? 목소리에 귀가 녹아내린다...

이 노래는 소울이 넘치네요.저는 승민의 작품을 정말 좋아합니다.그의 목소리는 매우 아름답고 진정됩니다.그의 보컬은 놀랍습니다.그리고 가사는 훌륭합니다.고맙습니다한.감사합니다 승민과 한.

We are putting our dog down today, and this song is comfortingly relatable. Thank you Seungmin for the emotion you sing with ♥️

일요일 새벽에 우리 승멍이 명창강쥐 감미로운 목소리 참으로 사랑스럽고 마음이 편해지네~~♡♡♡

한이가 밤을 새며 써내려간 가사와 승민이의 목소리로 완성된 최고의 노래.. 😭 노래로 위로 받고 갑니다

stay давайте поддержим нашего любимого Сынмина,он действительно постарался,его песня шикарна!!❤❤

민이가 아직도 홀드온 댓글을 볼까..? 우리에게 홀드온 댓글을 본다고 얘기해줬던 때가 여름이었는데! 어느덧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고, 우린 벌써 2024년의 끝자락에 서있네. 난 홀드온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기억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그때부터 내 하루의 첫 곡으로 “Hold On”을 듣고 있고, 지금까지도 거의 매일을 홀드온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가사는 너무 슬프지만, 차분하고 덤덤하게 슬픔을 전하는 민이의 목소리가 내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주잖아. 그러고는 한참을 너의 목소리가 나에게 머물렀다가 잔잔하게 내 마음 곳곳으로 흩어져. 그렇게 흩어진 너의 목소리가 나에게 안정을 줘서 내 마음이 자꾸만 홀드온을 찾나 봐. 그래서 오늘도 평소처럼 “Hold On”을 듣고 있는데, 한이가 써준 가사와 승민이의 목소리에 한순간 집중되더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는거야. 가끔 그런 날이 있잖아, 노래를 듣다가 갑자기 감정이 차오르면서 울컥하는 날. 나에겐 오늘이 그런 날이었어. 한이가 써준 가사와 민이의 목소리가 마치, 마주하지 않으려고 마음속에 감추듯이 숨겨놨던 내 불안함을 조심스럽게 다독여주는 것 같았어. 고마워. 난 오늘도 이렇게 너희에게 또 따뜻한 위로를 받고 있네. 항상 한이의 노래로 위로를 받고, 민이의 목소리로 안정감을 얻는 나에게 너희라는 존재는 정말 소중한거 알지? 올겨울은 유독 다른 해보다 더 차갑게 느껴지지만, 너희와 함께하는 이 겨울이 더 이상 차갑지 않도록 온몸으로 추위를 막아서라도 따뜻하게 지켜줄게.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고, 지금처럼 우리 서로만 바라보면서 매일 행복에 한 발짝씩 다가가자♥

Han wrote this song to make all of us cry, Seungmin sang this song with his amazing voice to make our heart smile. Really, good job guys, it's amazing.

Han as always knows how to choose the right words to bring people to tears. Seungmin's incredible vocals which reach to the heart reminded me of my dog ​​who recently passed away. thanks guys for your work! STAN SKZ STRAY KIDS WORLD DOMINATION

SEUNGMIN'S VOICE IS OUT OF THIS WORLD I CAN'T STOP GETTING GOOSEBUMPS WHEN I HEAR HIS VOCALS BUT MOST IMPORTANT WHAT THIS SONG EXPRESSES REALLY COMFORTS ME SO MUCH I LOVE YOU SEUNGMIN

words don’t seem enough to describe how comforting this song is.. my cat died today and it brought me here again.. ah, kim seungmin thank you for becoming a singer, truly your voice is like a light in the darkness. ❤️‍🩹

Han’s lyrics always make me cry… I can feel the longing and heartbreak this song is portraying. It’s so beautifully written, and so beautifully sung. Seungmin, you did amazing! Such a beautiful song… Amazing job boys!

восхитительный голос Сынмина рай для моих ушей, а тексты Хана потрясающие

Seungmin's voice is like an angel 😇

Piece of advice for STAY, if you're feeling emotional and are struggling to cry, truly listen to how beautiful this song is and our lovely Kim Seungmin's angelic voice and you'll cry, I promise 💗

This… this is what you call a masterpiece Seungmin you always outdone yourself to the limit where you make stays go inane for you I mean come on who wouldn’t go crazy for you, you have visuals, vocals, rapping and dancing skills, a wonderful personality, one of the best performers out there and you are so kind plus funny and you can entertain anyone who’s bored etc. anyone can fall in love with you. Seungmin our most talented puppy M

Вокал Сынмина просто потрясающий, его очаровательный голос так и сводит с ума...❤🛐

1 правило жизни, не общаться с теми, кому не нравится эта песня..🔥🔥, ЭТО ПРЕКРАСНО,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Хану за прекрасный текст, а Сынмину за превосходное исполнение❤️❤️❤️❤️❤❤

To think Han wrote this song even without ever experiencing the loss of a pet, not even once. Man's a genius lyricist. Kim Seungmin your vocals deserve utmost appreciation😢. I hope people pay more attention to your heavenly vocals.

he deserves more hype. his vocals must be appreciated by every single fans who call themselves STAYs.

Let's not stop supporting Seungmin and Han's beautiful masterpiece!!

Seungmin's voice is everything

몇일전에 16살 된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니 저희 강아지 생각이 나서 한참동안 울었네요 ㅠㅠ 이렇게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the song felts like a happy place so peacefully like heaven Seungmin's voice is full of harmony so its so beauthy thank you very much for giving this feeling to STAY thanks to Han to writing thanks to Seungmin to singing thanks to Stray Kids and Specially Chan to his harwork on everything Thank You So Much guys its really the STRAY KIDS EVERYWERE ALL AROUND THE WORLD YOU MAKE STRAY KIDS STAY IN OUR HEARTS FOREVER love y'all Have a perfect day!!

Никогда не перестану твердить, насколько красив и приятен вокал Сынмина!! Песни, которые 3racha пишут для Минни такие душевные... Спасибо, ребята, вы скрасили мой дождливый вечер!!

As a mom of 4 doggies, this song was very meaningful to me. Thank you Han for such a beautiful song and Seungmin singing it with your beautiful voice. You are lovely inside and out Seungmin. Much love to you and all Stray Kids!

Singing along with Seungmin is my favorite thing to do in the day.

I can't believe that he has gone this far, from the survival show, to now. His vocals have greatly improved from that time and he really expresses his feelings in just one song. His puppy visual needs no comment. I am grateful to be called a STAY. Fighting, Stray Kids, you guys have inspired many of us STAYs, and will continue!!

Anyone still in 2024 still listening to this masterpiece??

ЭТО ПРОСТО ВОСХИТИТЕЛЬНО!!! ПОТРЯСАЮЩИЙ ГОЛОС СЫНМИНА - ОСОБЕННЫЙ КАЙФ ДЛЯ УШЕЙ! ОБОЖАЮ!!! ДАВАЙТЕ ПОДДЕРЖИМ НАШЕГО ПРЕКРАСНОГО МАЛЬЧИКА!

人間にも動物にも愛情を注いでくれて大事にしてくれるのが言葉から伝わる🥲それもスンミンの声で✨この曲大好き

THIS SONG IS SO TENDER AND WARM. SEUNMIN'S VOICE IS BEAUTIFUL!!!!!

올해 10살 되는 흰털뭉치랑 살고있어요. 태어난지 2개월만에 품에와서 이제 10살이 되었는데 얼굴은 여전히 애기여도 몸에 노화의 흔적이 하나둘 보이는걸 보면 마음이 짠해서 미래의 이별이 무서워서 알레르기 핑계로 덜 안아준적도 있는데 노래 들으면서 가사가 왠지 꼭 반려아이들에게 하는 말 같아 여러번 곱씹으며 들으면서 아침에 눈물 뚝뚝 흘리고 있네요... 이별은 무섭고 저보다 먼저 떠날걸 알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무지개 다리 넘어서 절 기다려줄 아이니까 가서 한번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더 해줘야겠습니다

лирика превратила меня в пепел.. Хан Джисон умеет доводить до слёз, а вокал Сынмина греет душу 🥺✨️🥰 спасибо, что вы есть и спасибо, что так стараетесь для нас !

Crying every time I'm listening to this... But I'll be coming back again and again for this masterpiece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Хану за прекрасный текст этой песни и его бэк-вокалом,а голос сынмины это просто не описать словами,он настолько нежный и красивый, спасибо мальчикам за из труд!!!!❤

Как говорится, если песня довела вас до слёз, то знайте её написал Хан..., А Сынмин только своим шикарным вокалом сделал её более трогательней..

SEUNGMIN- 100% HOLD ON - 100% 3RACHA -100% VOCAL - 100% VISUAL - 100% LIRICA - 100% STAYs - 100% AESTEIC-100% STYLE - 100% INSTRUMENTAL-100% STAY, SEUNGMIN И ЧЛЕНЫ ТАК УСЕРДНО РАБОТАЛИ ДЛЯ НАС, ТАК ЧТО ДАВАЙТЕ ПОКАЖЕМ ВСЮ НАШУ ПОДДЕРЖКУ!!

우리에게 너의 목소리가 마법이 되듯 너에게 우리가 남기는 자취가 힐링이 되길... 사랑한다 우리 승민이

Как удивительно и точно может передать Сынмин своим голосом боль и надежду на новую радость одновременно! Сколькл слез затаилось за этими прекрасными звуками....это потрясающе!

Seungmin, what a beautiful voice. This song really makes you shine brighter than all the stars. What a beautiful song, Han! Thank you 3RACHA and the team that makes Stray Kids a reality! We ALWAYS get the best of you! It’s so beautiful! ❤

何回聴いてもこの曲が好き。スンミンさんが歌うからこそ感じるものがあるし、スンミンさんの優しい歌声は何にも代えられないよ。スンミンさんに届きますように。

Seungmin's vocals are beyond beautifully fabulous! His voice is so comforting and smooth! I luv you Seungmin!

Всегда восхищалась голосом Сынмина, так рада слышать его сольную работу, он просто прекрасен

Сынмин и Хан...это сногшибательный вокальный дуэт...Потрясающий трогательный голос Сынмина и бэк-вокал Хана...это можно слушать вечно.....спасибо парни за прекрасную,трогательную песню...Хан,Сынмин,Чан...вы самые яркие звезды на небе.,✨,Стрей кидс...вы удивительная группа💫

이 노래가 애완동물을 잃는 것에 대한 노래인 건 알지만, 이 노래가 나왔을 때 나는 그만큼 소중한 사람을 잃은 직후였습니다. 그날은 정말 힘들고 괴로웠지만 승민이가 목소리로 나를 달래주었어요. 가수 승민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MIN YOU HAVE SUCH AN ANGELIC VOICE, Seungmin + Han's lyrics = art, it's beautiful, you're very talented Seungmin, you're cute, amazing, magnificent and VERY VERY talented, thanks for everything Seungmin and Han this made me cry ❤

SEUNGMIN 당신은 훌륭한 친구입니다. 당신은 매우 용감하고 노래가 아름답습니다. 이 방향으로 나아가십시오. 네가 자랑스러워, 네가 해냈어 🎉❤

Woahh, i am speechless.. our puppy is so talented and has very heavenly vocals!! Thank you very much, jisung-ah for writing this song and for seungmin to sing it! ❤ We love you very very much Jisung and Seungmin! 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 YOU MAKE STRAY KIDS STAY! ❤️

Seungmin's voice heals all wounds. Every minute of all the videos and SKZ-Records brings a smile to my face. Thank you Seungmin. As one STAY said, we will always be grateful that you chose to become a singer

Han and Seungmin, thank u so much for this song. These lyrics have a special meaning to me as it has to you. I promise I will keep this song in my heart for a long time

오늘 승민이 버블 받고 길게 마음을 남기고 싶었는데… 버블에서 허용하는 쥐꼬리만큼의 글자 수로는 하고픈 말의 반도 채 못할 것 같아 여기다 남겨봐. 사실 내가 진심으로 너희 팬이 된게 홀드온이라는 곡을 접하고 나서인데, 이 곡이 내게 얼마나 큰 위로를 줬는지는 직접 만들고 부른 너희조차 짐작하지 못할거야. 나는 지금 열살이 넘은 나이많은 강아지 동생과 살고있고, 얘보다 딱 한달 늦게 태어난 막내 강아지를 몇년 전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적이 있어. 아주 오래 함께한 존재와의 이별은 생각보다 훨씬 무겁고 아프고 버거워서 당시의 나는 슬퍼하고 그리워하는 감정 자체로부터 도망치는 방식을 택했거든. 유골함을 가장 손길이 잘 닿는 수납장 맨 가운데에 두고는 막상 서랍을 열어보진 않고, 인스타 게시물은 전부 숨김으로 돌려놓고 사진은 자주 안쓰는 외장하드에. 티비에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야기를 보여주면 얼른 화면을 꺼버리곤 했어. 누군가 나를 위로하려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면 대수롭지 않은 양 말을 돌리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아픈 건 흐릿해지고 나 꽤 잘 극복했구나 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더라고. 그런데 최근 남아있는 강아지마저 언제 떠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지병이 생기니까 내가 또 이 상실을 감당할 수 있을까 급격히 두려워졌거든? 얄궂게도 마침 당시에 좀 관심이 가서ㅎㅎ 구독해놓은 스키즈 채널에 새로 올라온 영상을 가벼운 마음으로 재생했다가 그 노래가 말그대로 심장에 내리꽂힌거야. 곡이 올라온 날 밤이랑, 그 다음날까지 내내 눈물샘이 고장난 양 툭 치면 눈물이 줄줄 나고, 그렇게 하루를 내리 울면서도 이상하게 그 노래가 계속 다시 듣고싶었어. 가사 한줄한줄 다시 곱씹어보고 싶었고 듣다보니 떠난 애 사진을 오랜만에 꺼내볼 마음이 들었어. 그렇게 혼자 뒤늦은 이별을 하다 깨달은거야. 이건 애초에 내가 극복할 수 있는 종류의 슬픔이 아니었구나. 당연히 슬프고 힘들고 아픈거고 그조차 내가 정말 사랑했기 때문인데. 다른 사람들의 방식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사랑한만큼 슬퍼하는 게 내 마음을 돌보는 방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즘은 홀드온을 들어도 매번 울지는 않지만, 내 강아지가 거실을 누비던 발소리를 떠올리기도 하다가 또 어떨 땐 옆에 있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조금 훌쩍이곤 해. 아마 더 많은 시간이 지나서 내가 살아온 세월만큼이나 더 살 즈음엔 승민이 말대로 울지 않고 떠올릴 수도 있을거야. 하지만 만약 내가 호호백발 할머니가 돼서조차 내 강아지들을 떠올리면 눈물이 난다고 해도, 이 노래와 네가 해준 말들과 내게 남은 추억들을 잘 보듬고 살아가고 있다면 그게 마냥 아프고 힘들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나는 네가 이 노래와 함께 인스타에 올려준 글을 읽고 아 이런 마음으로 이런 노래를 하는 친구들이라면 오래오래 좋아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알아갈수록 노래에 대한 네 태도와 그 노래를 듣는 사람에 대한 마음을 살펴주는 다정함에 내가 정말 괜찮은 선택을 했단 확신이 생겼어. 오늘 그 확신에 또 큰 쐐기를 박아주는 위로를 받고 평소엔 잘 쓰지도 않는 댓글을 이렇게 길게 남기게 됐네. 이 글을 설령 네가 읽지는 못하더라도 이 마음을 너를 사랑하거나, 사랑하는 털복숭이 친구가 있거나, 혹은 둘 다일 사람들과 나눌 수 있다면 좋겠어. 노래해줘서 고맙고 위로해줘서 고마워.

господи, это так прекрасно. сынмин такой молодец, кго вокал - это что-то божественное. я так рада, что он выпустил эту песню. СЫНМИН, МЫ ТЕБЯ ЛЮБИМ!♡

When this first came out, I laid my sweet Cara pup to rest about a year before. It gave me such comfort. Today I picked up my Petie boy, my heart fur baby 😿 I am thankful for this song to convey the loss and pain and it’s comforting to hear the hope in the lyrics too. Thank you for writing and sharing this. 💜

Han wrote "Hold On" for Seungmin's after a conversation they had a gave it to him as a gift. It is very kind and heartfelt gift by a musical genius. ❤

WHY DID I FIND OUT ABOUT THE EXISTENCE OF THIS DIVINE SONG ONLY AFTER 4 HOURS OF ITS APPEARANCE ON THE WEB😭😭😭😭 Seungmin's vocals are just 🔝🔝🔝🔝 in short words cannot describe😭💓💓💓 everyone stay!! Support our puppy in the comments!!!💓💓💓

seungmin's voice is so soothing.. i'm drowning in it 💔 SEUNGMIN I LOVE YOU !! ❤️‍🩹

2025 and this song still feels like an arrow to the heart in the best way

голос Сынмина - лучшее, что слышали мои уши. я обожаю его вокал, эта песня звучит очень нежно, спасибо Джисону за лирику, а Сынмину за прекрасное исполнение. мы вас любим!!❤

SKZ are lucky to have Seungmin in their group

승민은 제가 봐온 보컬 멤버 중에서도 예쁜 목소리에 반했습니다. Straykids 최고!!사랑해!!🫶🏻💞

오늘 친구의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어....우리집 강아지는 나와 함께 있는데도 눈물이 펑펑 나더라구....세상의 모든 강아지가 안아프게 세상을 떠나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그렇긴 쉽지 않잖아...😢참 마음이 아팠는데 홀드온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더라,,,홀드온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거 같아...민이가 주는 노래에 얼마나 많은 위로가 담겨있는지 민이는 알까?꼭 알았으면 좋겠어..! 나도 언젠간 겪을 일이란 걸 알기에 많이 두렵지만,,,민이가 주는 음악의 힘으로 잘 버텨볼게..!항상 고맙고 여전히 스테이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줘서,표현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곁에서 노래해줘,,사랑해 김승민🤍

как же я обожаю голос Сынмина. он такой красивый, прекрасный, тëплый, успокаивающий.. просто рай для ушей.. так люблю его.. а лирика такая грустная.. люблю песни Хана.. БОЖЕ. КАКИЕ ОНИ УДИВИТЕЛЬНЫЕ..

Голос Сынмина ....даже не хочется ничего лишнего говорить, с первой ноты начинается магия...

Голос Сынмина это одна из лучших вещей в этом мире❤Спасибо, Ребята, за эту прекрасную песню❤

once again... i got goosebumps with his voice... so many emotions came when i heard him sing. thank you so much for knowing Stray Kids, knowing Seungmin.

Han Jisung is totally genius, I'll never tired to listen this masterpiece, and Han will never tired to create another new masterpiece!

Я теряла питомцев, и эта песня так прекрасно передаёт то, что осталось внутри после того, как они ушли. Спасибо Хан за такую лирику. Спасибо Сынмин что так красиво исполнил её. Вы добились от меня слез в очередной раз. 남사합니다 ❤

Эта песня невероятная. Спасибо, Сынмин и Хан, что создали такое чудо.

この曲がリリースされて1年以上経ってるのにいまだに泣けるし心に響く🥲この曲を書いたハンも、それをこんなにも素敵に歌い上げたスンミンもすごいなぁ才能と努力の人だ🥲🤍

Я расплакалась... Голос Сынмина такой светлый и нежный, а лирика такая грустная. Джисон умеет писать песни, от которых защемляет в сердце. Спасибо ребятам за проделанную работу 💔

I come here often when im sad. I know this is a sad song but through seungmin's voice, it comforts me so much. i could cry sometimes or smile as i listen to. Seungmin, if you see this i wanna say thank you for choosing this path. Please, singing for a long long time for me. I'll root for you here. I love you

Мне очень нравится, что Сынмин на концертах живьём звучит очень красиво! Так хочется его услышать хоть раз.... Мечта!..... Он потрясающий артист!

이 노래가 나왔을때 너무 좋아서 한달동안 매일 이 노래만 들었는데 벌써 1년전이라니....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다 1년전 그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아. 승민아 노래해줘서 고마워

Спасибо большое нашему любимому Хану за написание песни, а любими Сынмину за исполнение ❤️

У Сынмина такой прекрасный голос. Он настолько волшебный, что это не описать словами. Очень талантливый человек ❤ STAY всегда будут поддерживать каждого участника Stray Kids

After watching "SONG by" i understand now that a song really can hold you, give you a pat and tell you it's okay. This is THE song for me. Thank you Seungmin ❤

나 진짜 홀드 온 듣고 처음 노래 들으면서 울었는데 승민이의 목소리에는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아! 만약 승민이가 스키즈로 데뷔하지 않았더라도 난 이 세상 어딘가에서도 너의 목소리를 듣고 있었을 거야 진짜 너의 목소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이런 나의 마음이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평생 너의 옆에서 노래를 들어줄게 사랑한다

HAN WROTE THIS AMAZING SONG FOR HIS DOG AND SEUNGMIN SANG IT AMAZINGLY AS ALWAYS!! SKZ NEVER DISAPPOINT.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SKZ! WE LOVE YOU🖤

Seungmin’s voice is so healing 😭😭😭

Я плачу от этой божественной лирики Джисона😭😭 А исолнение Сынмина меня добивает, я так люблю голос Минни😭 Очень нежная песня спасибо мальчикам за эту работу💋💋💗❤️‍🩹❤️‍🩹❤️‍🩹

들을수록 자꾸 더 소중해지는 곡.. 몇 번을 기대고 의지해도 올 때마다 반드시 위로를 주는 곳..

Песня, написанная бесконечно талантливым Джисоном и спетая ангельским голосом Сынмина, никого не оставит равнодушным. Это такой приятный подарок💕 P.S. тут так много ру-стэй, я вас обожаю 🥺💕

Seungmin's angelic voice, Han's beautiful lyrics, and Chan's melodic arrangment... The song turned out so beautifully and amazing, had me sobbing and feel so many emotions.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ong! Many love and thanks from a fellow STAY! 😊❤❤❤🖤🖤🖤🖤💓💓💞💞💗💗💗🥰🥰

I do not know what to say. This song is beautiful and made me feel uneven comfort! I love you, Seungmin. LET'S SUPPORT, STAY!🐶🐶💐💐💗💗

😭😭😭 this was beautiful. It's 2.25.25 and I'm just now discovering this. Before I saw the lyric translation, I knew what this song was about. Good job, Puppy.

この曲が出た前日に愛犬が亡くなりました。 気持ちの整理がつかずなかなか聴く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が、今、やっと聴くことができました。 スンミンさんの声や歌詞が響いて、初めて歌を聴いて泣きました。 あなたの想いに共感できて幸せです。 いつも、元気をもらっています。ありがとう！

Thank you Han for composing these beautiful lyrics ❤️ Thank you Seungmin for singing this song with such feelings. This song will touch many heart all around the world. 😢. Bless all the pet owner who have lost their family. Once again Stray Kids you never disappoint. I will Stay with you forever ❤❤❤❤❤

Певучий, эмоциональный и нежный вокал Сынмина очень трогательно касается каждого сердца! Тем более тема для всех , кто любил своих домашних питомцев очень чувствительная..... Спасибо Хану, Сынмину и всем, кто спродюсировал эту красоту!

이 글이 승민이에게 닿을진 잘 모르겠지만.. 승민이가 부르는 노래를 들을 땐 여러 감정이 섞이면서 되게 오묘한 감정이 들 때가 많은 것 같아. 홀드온을 듣고 위로를 받은 사람들이 되게 많아. 나 역시도 그렇고. 나도 살면서 한번 쯤은 이별을 해본적도 있기도하고, 앞으로도 이별을 할 날이 올건데.. 이별이라는게 한편으론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또 무섭기도 하더라. 그런데 오늘 홀드온을 듣고나서 지금이라도 더 봐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승민이가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던 것 같아. 아직 영원이라는 건 믿지 않지만, 만약 영원이라는게 존재한다면 승민이에게 닿는 나의 마음은 영원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ㅎㅎ 비록 짧은 글이지만, 이 글이 승민이 너에게 조금의 힘이 되어줬으면 좋겠다. 항상 나는 가까이 있지 않아도 승민이를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어!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김뜽민🤍

Сынмин, ты лучшее, что случалось в моей жизни! Великолепный вокал и лирика! Я горжусь тобой, щеночек❤

I love Seungmin's vocal, you have a perfect voice.Stay let's do everything we can for the perfect song ❤ STRAY KİDS WORLD DOMINATION!!

Как много русских стэй😮 А Сынмин солнышко, всегда поражалась его вокалу, столько эмоций, чистый вокал, надеюсь он получит всемирную любовь, Stay , давайте до конца поддеоживать наших мальчиков и их творчество. STRAY KIDS WORLD DOMINATION

승민이 만의 담담하지만 꾹꾹 눌러쓴 듯한 느낌으로 불러줘서 너무 좋음

Слушая эту песню, я вспоминаю своего пса, что умер осенью прошлого года. Это так больно и замечательно одновременно. Песня передаёт всю любовь к этим прекрасным созданиям, и как бы я хотела сейчас вновь обнять своего пса, приласкать его, чтобы он дал мне понять, что всё в порядке. Спасибо Хану за такой невероятно тёплый и трогательный текст, а Сынмину-за самое лучшее исполнение. Его голос.. он вызывает табун мурашек. Спасибо.

thank you seungmin and han for this song. although i never had pets, i really felt this song as if I actually lost a pet, it made me cry. but at the same time, it gives me some warmth inside ❤ seungmin’s vocals are heavenly!! love SKZ forever! 🫶🏻

Beautiful, wonderful vocal and song as ever✨ our Seungmin ❤❤❤️

승민아 넌 정말 우리스테이에게 그리고 너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이야. 노래 부를 때 한글자 한글자에 너의 영혼을 넣어 부르는 그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오늘도 삶의 태도를 배워가 고마워 사랑해❤

SEUNGMIN!!!! VOCALS ARE UNMATCHED!!!! SO PROUD OF YOU!!!! HAN WROTE AN AMAZING SONG🫶🫶🫶